스마트 로봇청소기 업체 나르왈은 G마켓 설 빅세일에서 약 45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했으며, 작년 11월 첫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누적 약 10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소년시대’로 큰 인기를 얻은 임시완 배우를 브랜드 엠버서더로 기용한 나르왈의 ‘프레오 X 울트라’는 국내 최초 직배수 키트 방문 설치 지원, 업계 최고 수준의 8200Pa 흡입력과 전작 프레오부터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은 끝판왕급 물걸레 능력, 머리카락 엉킴을 해결한 제로 탱글 롤러 브러시를 탑재하는 등 국내 소비자들로 부터 로봇청소기 ‘4대천왕’ 브랜드로 인정을 받았다.

나르왈 관계자는 "‘프레오 X 울트라’의 소비자들의 관심을 실감하고 있다. 앞으로 소비자들을 위해 더 나은 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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