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홀딩스'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12일 연속 순매수(32.3만주)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12일 연속 순매수(32.3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45.2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9.4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37.1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6.2%, 21.6%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12일 연속 32.3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휠라홀딩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휠라홀딩스'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12일 연속 순매수(32.3만주)
'휠라홀딩스'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12일 연속 순매수(32.3만주)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4Q23 프리뷰 : 무에서 유를 창조할 24년 - 한화투자증권, BUY
01월 22일 한화투자증권의 이진협 애널리스트는 휠라홀딩스에 대해 "24년은 동사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이벤트들이 이어질 것. 동사는 영국 스트리트 브랜드인 팔라스의 설립자인 레브 탄주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했으며, 그가 기존 휠라의 상위 브랜드인 휠라플러스를 담당하게 되었다고 밝혔음. 휠라플러스의 출시는 24FW시즌에 맞춰 예정되어 있음. 그에 앞선 24SS시즌에는 글로벌 디자인팀이 조직된 이후 해당 팀이 주도한 첫 프리미엄 콜렉션을 선보일 예정. 연이은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인식 변화가 나타날 수있을 지 주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역량으로 브랜드의 명운이 바뀐 사례는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기에 사실상 시장에서 인정 받지 못하고 있는 휠라 브랜드 가치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기대감은 밸류에이션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음. 본격적인 실적 반등은 휠라플러스와 글로벌팀 프리미엄 라인의 디자인이 각 로컬법인으로 이어질 25년부터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9,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