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화웨이 부품 공급 차질로 중국 신모델 전기차 생산 지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첨단 운전 보조 장치에 들어가는 부품 부족"
    화웨이 부품 공급 차질로 중국 신모델 전기차 생산 지연
    중국의 일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거래업체인 화웨이의 컴퓨팅 부품 공급 문제로 차량 생산이 지연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리미엄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인 창안자동차와 체리자동차는 부품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화웨이와 협의 중이며 소형 업체 세레스 역시 부품 공급 지연의 영향을 받았다고 익명의 소식통들이 밝혔다.

    공급에 문제가 생긴 부품은 'MDC 810'이라는 컴퓨팅 장치로,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이다.

    기술 대기업 화웨이가 스마트 전기 자동차의 소프트웨어 및 부품 공급업체가 되기 위해 내놓은 야심작이다.

    한 소식통은 MDC 810에 들어가는 부품이 부족해 문제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화웨이는 지능형 자동차 설루션(IAS) 사업부의 분사를 준비 중이었으며, 창안자동차는 분사될 업체 지분을 최대 40% 인수할 계획이었다.

    인도가 지연되는 차량은 모두 지난해 4분기에 새로 출시된 신모델이다.

    창안자동차의 아바트르12 세단은 지난해 12월1일 기준 2만 대 이상 주문이 들어왔으나 아직 인도를 못 하고 있다.

    차량 가격이 30만8천800위안(약 5천723만원)부터 시작하는데 창안 측은 배송 지연 보상금으로 최대 1만5천위안(약 278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체리자동차의 럭시드 브랜드 첫 모델인 S7 세단은 작년 11월 28일 기준 약 2만 대가 계약됐다.

    럭시드 측은 이달에 구매자가 약속대로 차량을 받지 못하면 최대 1만 위안을 환불하겠다고 밝혔다.

    럭시드 측은 S7이 테슬라의 고급 차량인 모델 S를 능가하는 성능을 갖췄으며, 가격은 모델 3보다 저렴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포토] 신한금융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24일 서울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급...

    2. 2

      [포토] '불닭 성지' 삼양식품 명동사옥 찾은 외국인들

      지난 24일 서울 명동 삼양식품 신사옥 내 불닭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번(House of Burn)’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등 주요 제품을 시식하고 ...

    3. 3

      사우디, 홍해 얀부항 원유 선적 늘려…수출 감소분 40% 상쇄

      사우디아라비아가 호르무즈 해협 대신 홍해 연안의 얀부 터미널에서 선적하는 원유량이 목표치에 근접한 하루 평균 440만배럴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집계한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