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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토마토시스템, 비대면 의료 플랫폼 상용화·공급...AI·XR까지 도입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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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시스템의 주가가 강세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대면 진료를 확대하기 위한 법 개정 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이 회사가 비대면 의료 플랫폼 상용화에 성공해 미국에서 현재 서비스 중인 사실이 알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토마토시스템은 해당 플랫폼에 AI와 XR까지 도입해 해당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1일 11시 01분 토마토시스템은 전일 대비 2.47% 상승한 4.150원에 거래 중이다.

    앞으로 국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비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의료법을 고쳐 제도화에 나선다. 한국 의료의 디지털화, 글로벌 경쟁력 차원에서 적극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30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경기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창업존에서 '상생의 디지털, 국민권익 보호'를 주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비대면진료는 의료 서비스 이용에 혁신을 일으켰다"면서 "그러나 팬데믹이 끝나면서 비대면진료가 많이 제한됐다. 원격 약품 배송은 제한되는 등 불편함과 아쉬움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소식에 비대면 의료 플랫폼을 상용화해 미국에서 서비스 중인 토마토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토마토시스템의 원격진료서비스 '사이버엠디케어(CyberMDCare)'는 현재 미국에서 65세 이상의 메디케어 보험가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환자 혈압, 혈당, 체중, 맥박 등 생체 정보를 원격 모니터링 해주는 서비스가 추가되면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

    추후 당뇨나 과체중 환자의 체중조절을 위해 AI 카메라 기능을 탑재, 영양 정보와 칼로리 등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개인별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거나, 확장현실(XR) 기술이 적용된 퀄리티 높은 피트니스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광수 한경닷컴 객원기자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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