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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 진료 활성화"…관련주 주가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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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비대면 진료, 우리나라 의료 서비스 글로벌 경쟁력 차원에서 봐야"
    "비대면 진료 활성화"…관련주 주가 '쑥'
    정부가 비대면진료 활성화 계획을 밝힌 가운데, 관련주가 1일 장 초반 급등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유비케어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9.63% 상승한 5,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비트컴퓨터(+13.74%), 케어랩스(+8.33%), 인피니트헬스케어(+6.12%) 등도 상승 중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일곱번째 민생토론회를 통해 "대면진료 문제에 대해 의료계와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소비자의 이해 충돌 문제로 많이 접근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바이오 의료 산업 발전의 문제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비대면진료는 의료서비스의 디지털화라는 측면에서 봐야하고, 글로벌 경쟁력이 우리나라 의료서비스의 글로벌 경쟁력이라는 차원에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비대면진료 본사업 전환을 추진하며, 약국에서도 비대면 진료를 이유로 약 조제를 거부하는 것은 약사법 위반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정호진기자 auv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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