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닥, 장중 800선 붕괴…두 달여만 신현아 기자 입력2024.01.31 14:37 수정2024.01.31 14: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코스닥지수가 장중 800선이 붕괴됐다. 지수가 장중 800선 밑으로 내려간 건 작년 11월 17일(795.66) 이후 약 두 달여만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하락해 2490선 횡보…코스닥 1.4%↓ 코스피 지수가 좀처럼 2500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31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88포인트(0.24%) 내린 2492.93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500선을 잠시 회복했던 지수는 하... 2 코스피, 장 초반 '하락'…2490선 횡보 31일 코스피 지수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02포인트(0.2%) 내린 2493.79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10.91포인트(0.44%) 내린 2487.9에 개... 3 하루 만에 2500선 내준 코스피…개인·외인 매도세 거셌다 코스피가 하루 만에 2500선을 내줬다.3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84포인트(0.07%) 내린 2498.8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23.03포인트(0.92%) 오른 2523.68로 개장한 지수는 점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