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도시 만들자'…금천구, 독서동아리 최대 4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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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책 읽는 도시 금천'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7일까지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는 5명 이상으로 구성된 70개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
구성원으로 금천구 주민 또는 직장인이 3분의 2 이상 참여해야 한다.
선정된 독서동아리는 도서 구입비 등 보조금을 25만원에서 4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리더 양성 과정 교육, 독서토론에 대한 컨설팅도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독서동아리는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지방 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http://www.losims.go.kr)에서 서식을 내려받아서 신청하면 된다.
/연합뉴스
올해는 5명 이상으로 구성된 70개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
구성원으로 금천구 주민 또는 직장인이 3분의 2 이상 참여해야 한다.
선정된 독서동아리는 도서 구입비 등 보조금을 25만원에서 4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리더 양성 과정 교육, 독서토론에 대한 컨설팅도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독서동아리는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지방 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http://www.losims.go.kr)에서 서식을 내려받아서 신청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