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공공기관에 의류 30만점 국산으로 속여 납품한 업체 대표 구속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세관,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
    공공기관에 의류 30만점 국산으로 속여 납품한 업체 대표 구속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저가·저품질의 외국산 의류를 국산으로 가장해 공공기관에 부정 납품한 국내 의류업체 대표 A씨를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베트남 등에서 수입한 의류 30만점을 원산지 표시를 제거한 뒤 국산인 것처럼 속여 19개 공공기관에 32회 부정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부·공공기관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의류 등 품목에 대해 중소기업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공급받은 점을 악용한 것이다.

    A씨 사기에 따른 공공기관의 피해액은 186억원이다.

    A씨는 2021년 같은 혐의로 인천세관에 적발돼 집행유예를 받은 바 있다.

    서울세관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조달업체에 납품했던 수입업체들에 대해서도 방조죄 적용 검토 등 공모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엄정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EU, '2035년 내연기관 신차 판매 금지' 완화 추진"

      유럽 연합(EU) 집행위원회는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해 2035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 금지 조치를 철회할 전망이다. 이는 아시아와 미국 자동차 업체에 비해 전기화에서 뒤진 유럽 자동차 업...

    2. 2

      "벌써 이게 가능하다고?"…운전대 사라진 車 등장에 '깜짝' [모빌리티톡]

      최근 완성차 업계는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해 운전자와 탑승자의 사용자 경험(UX)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분위기다. 폭스바겐은 실제로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차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기아도 자율주행 시대를 반영한 듯한 ...

    3. 3

      국민연금, 전략적 환헤지 1년 연장

      고환율 기조가 장기화하자 국민연금이 전략적 환헤지 기간을 내년 말까지 1년간 유지하기로 했다. 한국은행과 체결한 650억달러 규모 외환스와프 계약도 내년 말까지 연장했다.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