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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애, 호주 빅오픈 골프대회서 타이틀 방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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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일 개막…한국서 징계받은 윤이나도 출전

    신지애, 호주 빅오픈 골프대회서 타이틀 방어전
    전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신지애(35)가 호주에서 타이틀 방어전을 시작으로 2024시즌을 열어젖힌다.

    신지애는 2월 1일부터 나흘간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헤즈의 서틴스 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호주여자프로골프(WPGA) 빅오픈(총상금 42만 호주달러) 출전 선수 명단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2024 파리 하계올림픽 골프 경기 출전에 야심을 드러낸 신지애는 시즌 초반 확실하게 세계랭킹을 올릴 필요가 있다.

    현재 세계랭킹 15위인 신지애는 한국 선수 중에는 고진영(6위), 김효주(8위) 다음으로 순위가 높다.

    세계랭킹 15위 안에 드는 선수를 보유한 국가는 최대 4명이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

    신지애는 2023년 일본과 미국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하면서 20차례나 톱10에 입상해 세계랭킹을 끌어 올렸다.

    특히 작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는 준우승, AIG여자오픈에서는 3위에 오르며 세계 톱랭커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작년 12월 호주여자오픈에서도 공동 3위에 올라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신지애, 호주 빅오픈 골프대회서 타이틀 방어전
    올해 빅오픈에서는 또 한명의 한국 출전 선수가 눈길을 끈다.

    2022년 한국여자오픈 도중 자신의 공이 아닌 것을 알고도 경기를 계속 진행해 대한골프협회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로부터 3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던 윤이나다.

    윤이나는 최근 1년 6개월로 징계가 감면돼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달 초 호주여자골프 퀄리파잉 토너먼트에 출전해 2024시즌 출전권을 따냈고, 빅오픈에 모습을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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