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지난해 영업익 1,232억원...라이신 불황에 12%↓ 입력2024.01.29 17:07 수정2024.01.29 17: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상은 지난해 매출 4조 1,098억 원, 영업이익 1,232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장류 등 캐시카우 제품과 신선식품류가 성장하며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0.6% 늘었다.다만, 소재 부문에서 라이신 및 바이오 시장 불황으로 손익이 저하되며 영업이익은 12% 감소했다.향후 대상은 알룰로스 등 전분당 스페셜티, 고부가가치 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다.김예원기자 yen88@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먹튀한 돈으로 해외 갔냐"…직원 눈물에도 구영배는 '잠적' [일파만파 티메프] 싱가포르 기반 큐텐 산하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로 파장이 커지며 그룹의 정점에 있는 구영배 큐텐 대표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7일 서울 강남 티몬 본사에선 티몬 직원들이 "... 2 '구영배 대표 사임' 큐익스프레스…'티메프 사태' 선 그었다 [일파만파 티메프] 싱가포르 기반의 큐텐 물류 자회사 큐익스프레스가 구영배 대표를 최고경영자(CEO)직에서 사임시킨 데 이어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와 직접적 관련이 없다'며 선을 긋고 나섰다. 앞서 회... 3 '티메프' 해법 안갯속···환불할 자금도 태부족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위메프·티몬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