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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XD 엔터, 숏폼 드라마 앱 릴숏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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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JXD 엔터테인먼트가 숏폼 드라마 앱 릴숏(Reelshort)과 콘텐츠 기획, 제작을 위한 전략적 업무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협약은 양사 간 콘텐츠 기획 및 제작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세로형 숏폼 드라마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릴숏은 숏폼 드라마 전문 앱으로, 한 회차당 90~120초 정도의 매우 짧은 콘텐츠를 제공한다. 2023년 11월에는 틱톡을 제치고 미국 iOS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다운로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짧은 영상 콘텐츠가 인기를 끄는 세계적 흐름을 타고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여러 국가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인도, 말레이시아, 이집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상위 5위 안에 들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JXD 엔터테인먼트는 CJ ENM, DISNEY, SM, YG 등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에서 경력을 쌓은 인재들이 모여 설립한 기업으로, 즐거움(JOY)과 다양성(DIVERSITY)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기획, 제작, 유통, 마케팅 제휴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드라마 ‘노비선호사상’ 집필 계약 및 공동제작 계약 체결,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의 이찬 작가 집필 계약 등 사업을 전개해온 바 있다. 2023년에는 유튜브 콘텐츠 ‘대중소’를 런칭하며 숏폼 콘텐츠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번 MOU 체결은 릴숏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JXD의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능력을 결합하여 양사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시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해석된다. 양사는 서로의 강점을 활용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창출하는 한편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JXD 엔터테인먼트의 성주화 대표는 “릴숏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보다 재미있고 새로운 세로형 숏폼 드라마 콘텐츠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콘텐츠 기획, 제작뿐만 아니라 지식재산권(IP) 분야까지 폭넓은 교류와 협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릴숏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내 콘텐츠 시장에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욱 수준 높은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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