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양승태, '정운호 게이트' 검찰총장 압박 인정 안돼" 입력2024.01.26 18:01 수정2024.01.26 18: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작년 친밀관계 살인·치사 219명 검거…아동·청소년 성폭력 '증가세' 지난해 배우자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한 살인·치사 범죄로 219명이 검거된 것으로 집계됐다. 여성 5명 중 1명은 친밀한 관계에 의한 폭력 피해를 경험했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 2 "스페이스X 투자하면 대박"…여장한 캄보디아 피싱 조직원 '덜미'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로맨스 스캠과 투자사기 결합 범죄를 저지른 보이스피싱 조직이 정부 합동수사단에 적발됐다.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합수단·단장 김보성)은 범죄단체 가입 및 활동, ... 3 국정자원 화재 95일 만에 정부 행정시스템 모두 복구 지난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전산망이 전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지 약 95일 만에 모든 시스템이 정상화됐다.행정안전부는 30일 오전 9시30분을 기점으로 국정자원 화재로 영향을 받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