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핀시아 메인넷 병합 투표 시작…오는 2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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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KLAY)과 핀시아(FNSA) 메인넷 병합 제안에 대한 투표가 오늘(26일) 시작됐다.
핀시아 재단은 이날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수정된 제안이 라인 블록체인 스캔에 게시됐다. 다음 달 2일 오후 2시22분(한국시간)까지 검증인에게 스테이킹해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알렸다.
같은날 핀시아 재단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커뮤니티의 의견을 수렴해 제안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수정된 제안서에는 ▲핀시아 초기 생태계 기여자 보상안(8,000만 PDT) ▲거버넌스 정책 개선 및 지원책(4,000만 PDT) △탈중앙화어플리케이션(디앱) 마이그레이션 지원안(2,500만 PDT) 등이 포함됐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핀시아 재단은 이날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수정된 제안이 라인 블록체인 스캔에 게시됐다. 다음 달 2일 오후 2시22분(한국시간)까지 검증인에게 스테이킹해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알렸다.
같은날 핀시아 재단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커뮤니티의 의견을 수렴해 제안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수정된 제안서에는 ▲핀시아 초기 생태계 기여자 보상안(8,000만 PDT) ▲거버넌스 정책 개선 및 지원책(4,000만 PDT) △탈중앙화어플리케이션(디앱) 마이그레이션 지원안(2,500만 PDT)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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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