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52주 신고가 경신, 점점 더 중요해지는 주주환원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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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점점 더 중요해지는 주주환원정책
01월 26일 키움증권의 김재철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25일 장 중 자사주매입 공시 후 종가 7,140원으로 전일 대비 +5.15%로 마감. 과거 자사주매입 공시 이후 주가는 대부분 반등하는 모습을 보임, 2020년~2023년까지 자사주매입 공시는총 8번이며 공시 후 취득완료날짜까지 평균 수익률은 +16.5%를 기록. 가장 수익률이 높았던 시기는 팬데믹이 시작하는 구간인 2020.03.20에 자사주매입 및 소각 공시 후 자사주 취득완료날짜(2020.06.02)까지 +62.1%의 수익률을 기록, 2번째로 수익률이 높았던 시기는 지난 연말로 자사주 매입 공시(2023.10.18) 이후 자사주 취득완료날짜(2023.12.26)까지 +19.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주가를 견인. 지난 2021년에 3개년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했던 것과 같이 2024년 올해 역시 3개년 주주환원정책 발표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주주환원모멘텀을 다시금 기대해볼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