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음식점서 불…3명 중경상 입력2024.01.23 09:43 수정2024.01.23 09: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오전 8시 55분께 강원 삼척시 원덕읍 옥원리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꺼졌다. 화재로 인해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다. 50대 B씨와 40대 C씨도 연기를 마셔 병원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퇴근 어떻게 하란 거냐"…집 가던 직장인, 시위에 분노 오는 14일 탄핵 재표결을 앞두고 집회 분위기가 과열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퇴진행동)이 12일 오후 경찰 저지선을 뚫고 한남... 2 "尹 내쫓자" "지키자"…두쪽난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고도의 통치행위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해명성 담화를 발표한 12일 전국적으로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시국선언과 찬반 집회가 이... 3 '조국 빠진 조국혁신당' 향후 운명은…적잖은 타격 예상 "조국은 여러분 곁을 떠납니다. 잠시입니다. 더 탄탄하고 맑은 사람이 돼 돌아오겠습니다."마치 여행이라도 떠나는 사람이 남기는 아름다운 시구 같지만 현실은 구치소로 향해야 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마지막 인사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