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 의원, '3선 도전' 선언…총선 안산상록을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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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철민(안산시 상록을) 의원은 22일 4·10 총선에서 3선 도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안산시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고 국민의 삶을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한 심판의 장이 될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 이름으로 민선 5기 안산시장에 당선됐고, 민주당 간판으로 재선 국회의원이 됐다"면서 "3선 국회의원이 되어 1기 신도시 특별법에 안산시 포함, 신안산선·GTX(수도권 광역철도)-C 노선·장상지구 신도시·성포광장 재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공약했다.
김 의원은 ▲ 신안산선·GTX-C·수인선 성공적인 유치와 완료 ▲ 주차장 예산 57억원 확보 ▲ 체육관 신설·냉난방기 교체·화장실 개선 등 교육환경개선 예산 143억7천만원 확보 등을 성과로 소개했다.
/연합뉴스
김 의원은 이날 안산시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고 국민의 삶을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한 심판의 장이 될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 이름으로 민선 5기 안산시장에 당선됐고, 민주당 간판으로 재선 국회의원이 됐다"면서 "3선 국회의원이 되어 1기 신도시 특별법에 안산시 포함, 신안산선·GTX(수도권 광역철도)-C 노선·장상지구 신도시·성포광장 재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공약했다.
김 의원은 ▲ 신안산선·GTX-C·수인선 성공적인 유치와 완료 ▲ 주차장 예산 57억원 확보 ▲ 체육관 신설·냉난방기 교체·화장실 개선 등 교육환경개선 예산 143억7천만원 확보 등을 성과로 소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