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남방저수지에서 물에 빠진 시신 발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 양주시의 한 저수지에서 물에 떠 있던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7분께 양주시 어둔동 남방저수지에서 "사람 시신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이미 사후 강직이 진행된 남성의 시신을 인양했다.
시신의 신원은 중년 남성 A씨로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스스로 해당 저수지로 이동하는 영상 등이 있으며 정확한 사인은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2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7분께 양주시 어둔동 남방저수지에서 "사람 시신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이미 사후 강직이 진행된 남성의 시신을 인양했다.
시신의 신원은 중년 남성 A씨로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스스로 해당 저수지로 이동하는 영상 등이 있으며 정확한 사인은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