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설 상품 최대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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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설을 맞아 오는 2월13일까지 기획 할인전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일 품목 20개 이상 대량 주문 시 전체 금액의 10%를 할인하고, 소고기·삼겹살 등 20여 인기 상품은 중복으로 할인하는 등 신선식품, 가공식품, 전통 주류 등 380여 설 명절 인기 상품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남도장터는 오는 29일 서울역에서 설 기획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도 펼친다.
앞서 남도장터는 지난 19일 용산역에서 설 기획전 홍보 활동을 벌여 홍보물과 장바구니 등 기념품을 배부했다.
김경호 남도장터 대표는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명절 선물 부담을 덜어드리고, 우수한 지역 농·축·수산물을 실속 있게 구매하도록 준비한 설 기획전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단일 품목 20개 이상 대량 주문 시 전체 금액의 10%를 할인하고, 소고기·삼겹살 등 20여 인기 상품은 중복으로 할인하는 등 신선식품, 가공식품, 전통 주류 등 380여 설 명절 인기 상품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남도장터는 오는 29일 서울역에서 설 기획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도 펼친다.
앞서 남도장터는 지난 19일 용산역에서 설 기획전 홍보 활동을 벌여 홍보물과 장바구니 등 기념품을 배부했다.
김경호 남도장터 대표는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명절 선물 부담을 덜어드리고, 우수한 지역 농·축·수산물을 실속 있게 구매하도록 준비한 설 기획전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