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통령실 "비대위원장 거취, 대통령실이 관여할 일 아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뢰 철회' 논란에 "시스템 공천에 대한 철학 표현"
    윤석열 대통령.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 사진=뉴스1
    대통령실은 21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 문제는 용산이 관여할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대통령실의 반응은 채널A가 여권 주류 인사들이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했으며, 윤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됐다고 보도한 직후 나왔다.

    이 관계자는 또 "이른바 기대와 신뢰 철회 논란과 관련해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강한 철학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위원장은 지난 17일 김경율 비대위원이 서울 마포을에 출마한다고 발표했으며, 한 매체는 윤 대통령이 이 사태를 두고 한 비대위원장에 대한 기대와 지지를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동훈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다"…사퇴요구설 일축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에 대한 사퇴요구설에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습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국민의힘은 21일 공지를 통해 '오늘 대통령실 사퇴요구 관련 보도에 대한 한 위원장의 입장...

    2. 2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한 김의겸 검찰 송치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게 고소당한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서초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고발된 김 의원을...

    3. 3

      "힘있다고 마음대로 하나" 공천 불만 커진 與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주도하는 22대 총선의 공천을 놓고 여권에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울 마포을과 인천 계양을 등지에서 한 위원장이 특정 인물을 공천 대상자로 못 박으면서 당초 약속한 &l...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