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재차관 "PF 정상화 위해선 사업장 신속 재구조화 필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PF 사업장 방문해 관계자 간담회
    기재차관 "PF 정상화 위해선 사업장 신속 재구조화 필요"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18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를 위해서는 사업장의 신속한 재구조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이날 재구조화가 진행 중인 PF 사업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성은 있으나 각종 비용 상승, 이해관계자 간 갈등 등으로 공사가 진행되지 못하는 사업장을 재구조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차관은 최근 부동산 PF 대출잔액 증가세가 둔화하는 등 리스크 완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지만, 그간 누적된 대출 규모가 큰 만큼 연착륙을 위한 정부 및 관련 업계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PF 정상화 펀드를 조성한 캠코 등을 중심으로 민간에서 벤치마크할 수 있는 최선의 운영방식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사업장별 맞춤형 대응을 통해 정상 사업장에는 PF 대출 보증(25조원), 건설공제조합 보증(10조원) 등 유동성을 공급하고, 부실 우려 사업장은 정상화 펀드의 재구조화 등 사업성 개선을 위한 조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PF 정상화 펀드 내 사업장 매입 시 2025년까지 취득세 50%를 감면해주는 '지방세 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올해 1분기 중 발의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의 PF 사업장 매입 등을 통한 정상화 방안도 구체화할 방침이다.

    김 차관은 "부동산 PF 사업장의 질서 있는 연착륙을 위해 관계부처와 함께 현장 소통 노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美 인플레 둔화 이것 때문이었나…대도시 고급아파트 임대료 하락

      미국 일부 대도시에서 임대료가 눈에 띄게 하락하고 있다. 고급 아파트 공급이 급증하면서 고소득 임차인들이 새 아파트로 이동했고, 이 여파로 기존 아파트 임대료까지 끌어내린 결과다.블룸버그는 23일(현지시간) 부동산 ...

    2. 2

      [속보] 車개소세 내년 6월말까지 인하…유류세 인하도 두달 연장

      정부가 물가 안정과 민생 회복 지원을 위해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2개월 연장한다.24일 정부에 따르면 현재 적용 중인 유류세 인하 조치는 내년 2월 말까지 유지된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7%,...

    3. 3

      사우스웨스트 이익 42% 감소에도 주가는 미국 항공사 1위 [종목+]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실적은 부진하지만 주가는 미국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시장은 단기 수요 둔화보다 항공사 체질 개선에 따른 중장기 수익성 개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23일(현지시간) 사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