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
에쓰오일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17일 서울 마포동 나루호텔에서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사진)을 열었다. ‘2023년 영웅 해양경찰’은 8명이다. ‘최고 영웅 해영경찰’로 선정된 손해달 경장은 지난해 10월 제주 어선 전복사고 발생 현장에서 선원을 구조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