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 입력2024.01.17 18:50 수정2024.01.17 23:47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17일 서울 마포동 나루호텔에서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사진)을 열었다. ‘2023년 영웅 해양경찰’은 8명이다. ‘최고 영웅 해영경찰’로 선정된 손해달 경장은 지난해 10월 제주 어선 전복사고 발생 현장에서 선원을 구조한 인물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지털 전환·사회적 책임경영 성과" 지난해 금융업계는 많은 도전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에 따른 경기 침체 속에 핀테크와 빅테크는 금융업 영역에 잇달아 진출하고 있다. 금융권이 표방하는 디지털 경영도 이제는 쉽고 편안한 디지털 혁신으로 소외된 금융... 2 전기차·서버용 오일 선점 경쟁 '활활' 국내 정유 4사가 윤활유 시장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전망이다. 전기차와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따른 윤활유 등 기유(베이스 오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31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에... 3 '미국인' 김범석 쿠팡 의장, 대기업 총수서 제외될 듯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개인(자연인)이 있는 경우라도 본인과 친족이 국내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지 않는 등 예외 조건을 충족하면 개인 대신 법인을 총수(동일인)로 지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미국 국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