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롯데에너지머티, 상반기 전략…"차세대 배터리 소재연구 집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차세대 배터리 소재 연구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연 ‘2024년 상반기 전략회의’에서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 실리콘 음극활물질, 리튬·인산철(LFP) 양극활물질 등에 대해 시험 단계를 넘어 양산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사업전략을 구체화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롯데그룹이 지난해 초 일진그룹으로부터 2조5000억원을 들여 인수한 회사다. 동박 전문 제조사에서 배터리 소재 기업으로 영역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17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전략회의엔 김연섭 대표를 비롯해 국내 사업장인 익산 1·2공장 및 의왕연구소, 해외 사업장인 스페인과 말레이시아 법인장 등 주요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스페인 카탈루냐주 몬로이치에 연산 3만t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용 하이엔드 동박을 생산할 스마트팩토리를 건설 중이다. 엘스 코멜라레츠 산업단지 내 44만1400㎡ 부지에 4억유로(약 5600억원)를 투자할 예정이다. 2025년 완공이 목표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동박 시장도 공급과잉 신호…SK·롯데 공장 가동률 급락

      글로벌 전기차 판매가 주춤하면서 국내 양대 동박 기업의 공장 가동률이 뚝 떨어졌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기업을 필두로 대만 일본 등 경쟁사가 많아 배터리 소재 가운데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26...

    2. 2

      MSCI 한국지수 편·출입 종목 주가 엇갈려…금양 4%대 '상승'

      MSCI 한국 지수 구성 종목이 변경된다. 3개 종목이 새로 편입됐고, 4개 종목이 빠졌다. 주가는 종목별로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15일 오전 9시 39분 기준 금양은 전일 대비 4300원(4...

    3. 3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3분기 영업익 30억…전년비 86.7%↓ [주목 e공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액은 같은 기간 28.3% 증가한 2177억원을, 순이익은 51.4% 줄어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