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 AI스페라와 업무협약 체결 입력2024.01.16 18:55 수정2024.01.17 00:4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무법인 화우는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전문기업인 AI스페라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발표했다. 화우는 디지털콘텐츠 불법 유통과 관련한 업무에서 AI스페라와 협업할 예정이다. 각종 콘텐츠의 저작권 침해 문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오른쪽)는 “해외에서 한류 콘텐츠의 15%가량이 불법 유통되고 있을 정도로 국내 제작사들의 저작권 보호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무법인 화우, 스타트업 AI스페라와 업무협약 법무법인 화우는 최근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전문기업인 AI스페라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화우는 앞으로 불법 디지털콘텐츠 유통에 대응 관련 업무에서 AI스페라와 긴밀하게 협업할 예정이다... 2 PC게임 플랫폼 '스팀' 전성시대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모든 PC 게임은 스팀으로 통한다.”PC 게임 플랫폼인 스팀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이 플랫폼에서 지난해에만 신작 게임 1만4500여 개가 쏟아졌다. 일개 게임의 ... 3 '형사분야 강자' YK, 톱10 로펌 입성 법무법인 YK(강경훈 대표변호사·사진)가 동인을 제치고 국내 10위 로펌 대열에 올랐다. 형사 분야 전문 법률사무소로 문을 연 지 11년 만이다. 대대적인 투자에 힘입어 주력인 형사뿐만 아니라 금융,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