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환대출·정부지원 전세대출 빙자 보이스피싱 '소비자경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융감독원이 16일 대환대출 인프라나 정부지원 전세자금대출을 빌미로 한 보이스피싱이 급증하고 있다며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사기범들은 금융회사 직원을 사칭해 기존 대출금 상환을 명목으로 돈을 뜯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대환대출 신청서를 작성하도록 유도한 뒤 기존 대출 계약 약정을 위반했다며 돈을 가로챈 경우도 파악됐다.

    작년 보이스피싱 피해사례 중 대환대출을 사칭한 경우는 12.5%에 달했다.

    전년(4.7%)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정부 지원 전세자금대출이 가능하지만 신용등급 상향이 필요하다며 예치금 입금 등을 요구하는 수법도 늘어나고 있다.

    금융당국은 "정부 기관 및 제도권 금융회사는 전화·문자를 통한 광고, 개인정보 제공, 자금 송금 등을 절대 요구하지 않는다"며 대출을 빙자한 개인정보 요구나 자금 이체 요구는 보이스피싱으로 의심해달라고 당부했다.

    대환대출·정부지원 전세대출 빙자 보이스피싱 '소비자경보'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포토] 2025 한국은행 통화정책 컨퍼런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통화정책의 과제:커뮤니케이션(의사소통)과 정책수단'을 주제로 열린 2025년 한국은행 통화정책 콘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최혁 기자

    2. 2

      웰컴저축은행,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소비자 권익 지속 확대"

      웰컴저축은행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심사에서 웰컴저축은행은 CCM 실천의지를 표명한 CEO의 리더십을 비롯해 금융소외계층...

    3. 3

      기업은행, 중소기업 해외 진출 위해 룩셈부르크와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업은행은 지난 12일 룩셈부르크에서 국내 중소기업·스타트업의 현지 진출 지원을 위한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룩셈부르크는 핀테크와 우주항공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집중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