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동훈, '이재명 잡겠다'는 원희룡과 '李 지역구' 찾는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사진=연합뉴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사진=연합뉴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맞대결 의지를 밝힌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이 대표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찾는다.

    1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 위원장과 원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 계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리는 인천시당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다.

    정치권에서는 원 전 장관이 이 대표와의 맞대결을 사실상 공식화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원 장관은 지난해 11월 '험지 출마' 의지를 밝혀, 이 대표의 지역구에 출마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나은 바 있다.

    그는 당시 "정치인으로서 책임도 지고 있기 때문에 만일 총선에 임해야 한다면, 국민과 당을 위해서 필요로 되는 일이라면 어떠한 도전과 희생이라도 적극 나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 11일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예비후보 심사를 신청해 적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원 장관의 방문이 이 대표의 심사 직후 이루어지는 셈으로, 의미심장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다만 원 전 장관 측은 "이번 행사는 지도부 행사이며, 원 전 장관은 평당원으로서 참석하는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재명, 변호사 품위 손상"…변협에 징계 신청한 검찰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등으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대한변호사협회(변협) 징계를 신청했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해 12월 14일 변협에 이 대표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

    2. 2

      "물걸레로 증거 인멸"…'이재명 피습 음모론' 키우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이재명 대표의 흉기 습격 사건과 관련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국무총리실이 사건을 축소하고 왜곡했다고 주장한 데 이어 경찰이 범인의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전현희 민주당&nbs...

    3. 3

      "이재명, 느낀 게 있었을 것"…김한규 발언에 민주당 '경고'

      민주당 지도부는 15일 이재명 대표가 피습된 것을 두고 "이 대표도 느낀 게 있었을 것"이라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김한규 의원에게 '엄중 경고' 조치했다고 밝혔다.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