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식약처, 아태 식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사무국 출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식약처, 아태 식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사무국 출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5일 아시아·태평양 식품 규제기관장 협의체(APFRAS·아프라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무국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아프라스는 한국,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필리핀, 중국, 싱가포르 7개 국가 규제기관장이 모여 식품 분야 국제 협력과 규제 조화를 논의하는 협의체로, 우리나라가 설립을 주도했다.

    지난해 5월 열린 제1회 아프라스 회의에서 식약처는 초대 의장국으로 선출돼 3년간 활동하게 됐다.

    이에 따라 아프라스 관련 총괄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사무국을 식약처에 설치한 것이다.

    사무국은 국장을 맡은 식약처 글로벌 수출전략 담당관을 비롯해 식품안전정보원 직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사무국은 앞으로 아프라스 회의 기획·운영, 회원국 확대·교류·관리, 실무 그룹 활동 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아프라스 초대 의장국으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품 규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해외에 국내 식품 안전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알려 더 많은 국내 식품 기업이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2회 아프라스 회의는 오는 5월 13~14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어제 미리 할걸"…5월 항공 유류할증료 2배 인상

      중동전쟁으로 인해 국제 유가가 오른 여파로 5월부터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2배 이상 오른다..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발권하는 5월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인 33단계(갤런당 470센트 이상)가 적용된...

    2. 2

      "태극 담았다"…카스, 월드컵 한정판 맥주 꺼낸 이유

      FIFA 월드컵 2026 개막을 앞두고 맥주업계의 스포츠 마케팅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대형 스포츠 이벤트 기간 맥주 소비가 급증하는 ‘특수’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이다. 업계는 한정판 제품과 ...

    3. 3

      李대통령 '과도한 요구' 경고에…삼전 노조 "우리 아닌 LG 타깃"

      삼성전자 노조가 이재명 대통령의 ‘노조 이기주의’ 경고에 대해 자사 노조가 아닌 타사 노조를 겨냥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삼성전자 파업에 대한 정부와 여론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노조 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