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풀빌라서 불…1억3천800만원 피해 입력2024.01.14 07:38 수정2024.01.14 07: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3일 오후 10시 11분께 경기 가평군 가평읍에 있는 한 풀빌라에서 불이 났다. 불은 2층짜리 건물 1채 159㎡를 태워 1억3천884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22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조국 "선고 겸허히 받아들여…혁신당, 굳건히 전진할 것"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징역 2년 확정된 조국…빠르면 내일 '수감'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됐다. 이에 조 대표가 언제 형 집행을 받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대법원 3... 3 진종오 "찬성표 던질 것"…'尹 탄핵 찬성' 與 6명으로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다.당 청년최고위원인 진 의원은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헌법 정신과 민주주의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