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 스터디카페, 무인 운영 가능 시스템으로 눈길
작심의 자체 개발 무인 운영 기술은 여러 매장을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며 운영 시 필요한 인건비 등을 줄일 수 있어 창업자의 수익 다각화, 운영 효율 증대의 장점이 있어 독서실 스터디카페 예비 창업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작심의 운영사인 ㈜아이엔지스토리가 자체 개발한 무인 운영 기술은 1명의 창업자가 다점포를 소유하는 형태의 ‘1인 다점포 창업’을 가능하게 하며 실질적으로 창업자의 운영 투입 시간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되어 작심과 함께 ‘투잡, 쓰리잡’ 창업에 나서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심 스터디카페 및 아이엔지스토리의 강남구 대표는 “완전한 무인화를 지향하며 본사가 개발한 무인 운영 중앙관제 서비스는 본사에 중앙 관제 센터를 구축하여 창업자 점주를 대신하여 현장 이용과 관련된 사항, 키오스크 오류 등을 전반적으로 매니징 할 수 있으며 단순한 서비스를 넘어 매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마케팅적 요소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서비스로 고도화 시키고 있는 단계”라고 전하며 “무인 관리를 통하여 안정적인 운영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인지도와 이용 수요를 고정시킬만한 독보적인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나아가 건물의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키 테넌트(Key tenant)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인 운영 기술을 기반으로 전국 신규 출점률이 높아지고 있는 작심 스터디카페는 지속적으로 본사가 직영점에 투자를 하여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창업자 대상 마케팅 교육, 입점 시 입지 분석 등의 검증된 자료를 바탕으로한 코칭 등으로 독서실 스터디카페 예비 창업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작심 스터디카페 창업 문의는 작심 스터디카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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