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서울 홍은동 일대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입력2024.01.09 09:18 수정2024.01.09 09: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애경산업은 지난 8일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를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이번 봉사 활동에서 홍은동 주민들을 위해 연탄 8천장을 지원했다. 김상준 대표이사 등 애경산업 임직원들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 자원봉사자 60여명은 연탄 1천300장을 직접 배달했다. 애경산업은 또 인천 학익동, 과천 꿀벌마을의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3천300여장을 추가로 기부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년내 AI에 밀려난다"…대규모 감원 폭탄 전망 나온 직종 생성 인공지능(AI)으로 인해 가장 많은 일자리가 줄어들 직종은 서비스·물류·인사관리(HR)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는 지난해 7월 세계 각국 기업 관계자 약 140... 2 대법 "시중에 판매된 과수라도 1년 이내면 특허 출원 가능" 대법원이 과수나 종자가 시중에 판매됐더라도 1년 이내라면 품종보호를 출원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대법원 제2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지난달 27일 A씨가 B 농업회사법인을 상대로 제기한 품종보호권 등록무효 소송 상고... 3 HBM장비 경쟁 격화…'1위'한미반도체,한화 향해 "기술력 차이 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들어가는 핵심 장비인 열압착(TC)본더 제조 장비 기업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미반도체가 70% 이상의 점유율로 장악해왔던 이 시장에 한화세미텍을 비롯한 후발주자들이 본격 진입하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