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하이서울기업협회(협회장 김진석)가 올해 ‘서울 MBA(모두 부자되는 아카데미)’를 새롭게 개설하고 제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 MBA는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성공학, 미래산업/메타버스, 거시경제, 뇌(몰입), 패션스타일, 부자 인테리어 등 경제적 부자가 될 수 있는 실전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최고의 유튜브 강사진들로 구성되어 전문적인 강의를 제공한다.

특전으로는 모든 강연자들의 집필 도서를 증정(40만원 상당)하고, 매주 서울기업 CEO 및 서울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도 진행한다.

제1기 ‘서울 MBA’는 2월 22일부터 12주간 개설되며, 현재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김진석 협회장은 “서울 MBA는 미래 비즈니스 동향 및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여 고환율, 고금리,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 경영 환경의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전략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실전 사례 등 다양한 학습을 통해 기업 및 개인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서울의 경제적 가치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과 양질의 강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생 모집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서울기업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