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HD한국조선해양 수주 포문…LPG운반선 3천억원대 계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HD한국조선해양 수주 포문…LPG운반선 3천억원대 계약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초대형 LPG운반선 2척으로 올해 첫 수주의 포문을 열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8만8000 입방미터(㎥)급 LP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3,032억 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초대형 LPG운반선은 길이 230m, 너비 32.25m, 높이 23.85m 규모다.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7년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발주된 39척의 LPG·암모니아운반선 중 60%에 달하는 23척을 수주했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올해 역시 가스운반선 수요가 지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절대적 기술 격차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수주 목표액을 135억 달러로 세웠다.


    고영욱기자 yyko@wowtv.co.kr

    ADVERTISEMENT

    1. 1

      나오자마자 일냈다…'이 정도면 무섭네' 2030에 인기 폭발

      기아 셀토스가 지난달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올해 1월 완전 변경 출시 이후 가격 인상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형 스포츠유틸리티타량(SUV)에서 순위를 지키는 분위기다. 다만 그 뒤를 경쟁 차량인 현대차 소형 S...

    2. 2

      구원투수냐, 주주 배신이냐…유상증자의 두 얼굴

      영국의 롤스로이스홀딩스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현금이 고갈되자 20억파운드(약 3조4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대부분이 부채 상환과 유동성 위기 방어에 투입됐다. 당시 주주 중 94...

    3. 3

      韓美 재무장관 "원화 과도한 변동성 바람직하지 않아"

      한미 재무장관이 원화 환율의 과도한 변동성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양 장관은 석달 만에 구두개입성 발언을 내놓은 것이다. 19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지난 17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