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표 9단, 바둑 국가대표 상비군 감독으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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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은 4일 홍민표 9단이 목진석 9단의 뒤를 이어 대표팀 사령탑을 맡는다고 밝혔다.
2001년 입단한 홍민표 신임 감독은 2003년, 2007년 농심신라면배 본선에 진출했고 2006년에는 LG배 4강에 진출해 이름을 알렸다.
2015∼2017년 연구생 지도사범을 맡은 홍 신임 감독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국가대표 코치를 역임했다.
홍 감독은 "선수들이 즐겁게 훈련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막중한 임무를 맡은 만큼 역량 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 바둑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목진석 전 감독은 2016년 12월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지 약 7년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목 전 감독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단체전 금메달, 여자단체전 은메달, 남자개인전 동메달을 이끌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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