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두을장학재단 이사장, 98명에 장학 증서 수여 입력2024.01.04 18:57 수정2024.01.05 00:2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최초의 여성 전문 장학재단인 두을장학재단은 4일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수여식에는 이부진 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98명의 장학생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두을장학재단은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의 부인 박두을 여사의 유지를 기려 여성 지도자 육성을 목표로 설립됐다. 2000년 1월 설립 이후 670명에게 109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부진, 두을장학재단 신규 장학생 30명에게 장학증서 전달 범삼성가가 출연해 설립된 두을장학재단은 4일 서울시 용산구 리움미술관 대강당에서 올해 신규 선발된 장학생 30명 등 98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두을장학재단은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부인 박두을 여사의 ... 2 이부진, NBA 경기 직관 포착…옆자리 훈남 누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과 함께 농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LA 클리퍼스와 마이애미 히트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관람객으... 3 AI 스타트업 달파,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4' 참여 기업 맞춤형 'AI 다이소'를 추구하는 AI 스타트업 달파가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 2024’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6번째를 맞는 '컴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