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레그웨어 브랜드 피에르몬투·포갈과 국내 총판 계약 입력2024.01.04 11:43 수정2024.01.04 11: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비안은 최근 이탈리아 피에르몬투, 스위스 포갈과 각각 국내 총판 계약을 맺고 상품 판매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피에르몬투는 전통과 혁신을 추구하는 이탈리아 레그웨어 브랜드다. 포갈은 나일론 소재를 처음 레그웨어에 도입한 것으로 유명하다. 손영섭 비비안 대표는 "고객의 선택폭 확대와 패션잡화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글로벌 확장을 통해 토탈 패션잡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복현 금감원장 "비상 상황 가정 리스크 관리태세 유지하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16일 시장 개장 이후 금융 상황을 점검해 이상징후 발견시 적시 대응하면서 비상 상황을 가정한 리스크 관리태세를 유지하라"고 주문했다.이 원장은 이날 금융감독원에서 긴급금융상황 점검회의... 2 "오픈AI 영리법인 전환 막아달라"…저커버그, 서한 보냈다 메타가 오픈AI의 영리 법인 전환을 막아달라고 캘리포니아주 정부에 요청했다. 1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메타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 CEO는 롭 보타 캘리포니아 법무장관에 오픈AI 영리법인 전환... 3 LG전자가 '집'도 만든다고? 누가 사나 했더니…SM엔터가 첫 고객 LG전자가 가전을 넘어 ‘집’까지 만들어 관심을 받은 소형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의 첫 고객은 SM엔터테인먼트가 됐다.15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 측은 지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