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운용, 오태석 인프라부문 대표 신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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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은 오태석 인프라부문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오 대표는 맥쿼리캐피탈, 삼천리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구 신한대체투자운용) 등을 거치며 20여년간 인프라 분야에 매진해왔다.
이지스운용은 지난해 11월 조직개편을 단행, 기존 해외자산을 관리하는 GAM(Global Asset Management)부문과 해외자산을 신규 투자하는 조직을 통합해 '글로벌에셋부문'으로 일원화했다.
이 조직개편으로 이지스자산운용은 9개 부문 대표 체제(리얼에셋·글로벌에셋 ·인프라CM·리츠·AI·증권·경영지원 부문)를 구축했다.
그보다 앞서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이치형 전 포트코리아자산운용 부사장을 새 준법감시인으로 선임하고 리스크 관리실 내 새로운 임원 조직인 운용지원센터를 신설한 바 있다.
/연합뉴스
오 대표는 맥쿼리캐피탈, 삼천리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구 신한대체투자운용) 등을 거치며 20여년간 인프라 분야에 매진해왔다.
이지스운용은 지난해 11월 조직개편을 단행, 기존 해외자산을 관리하는 GAM(Global Asset Management)부문과 해외자산을 신규 투자하는 조직을 통합해 '글로벌에셋부문'으로 일원화했다.
이 조직개편으로 이지스자산운용은 9개 부문 대표 체제(리얼에셋·글로벌에셋 ·인프라CM·리츠·AI·증권·경영지원 부문)를 구축했다.
그보다 앞서 내부통제와 리스크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이치형 전 포트코리아자산운용 부사장을 새 준법감시인으로 선임하고 리스크 관리실 내 새로운 임원 조직인 운용지원센터를 신설한 바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