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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대정화금,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집중'...원료의약품 공급사 부각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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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정화금의 주가가 강세다. 셀트리온이 다국적 제약사 다케다제약으로부터 인수했던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프라이머리 케어(Primary Care)' 사업권 중 전문의약품(ETC) 사업권 일부를 분할해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사모펀드인 CBC그룹에 매각 후 핵심 사업인 신약·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집중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대정화금은 셀트리온에 원료의약품을 공급 중이다.

    2일 13시 48분 대정화금은 전일 대비 3.59% 상승한 17,320원에 거래 중이다.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으로 출범한 '통합 셀트리온'이 첫 사업으로 의약품 판권 매각을 내걸었다. 핵심 사업인 신약·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집중하는 한편 투자이익을 조기에 회수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셀트리온은 다국적 제약사 다케다제약으로부터 인수했던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프라이머리 케어(Primary Care)' 사업권 중 전문의약품(ETC) 사업권 일부를 분할해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사모펀드인 CBC그룹에 매각한다고 이날 밝혔다.

    대정화금은 원료의약품 사업부문을 영위하는 업체로 주요 고객사로 셀트리온을 두고 있다.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집중으로 생산 증가시 수요 증가로 인한 간접수혜가 예상된다는 점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광수 한경닷컴 객원기자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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