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명 "'대표직 사퇴·통합 비대위' 요구 수용 어려워" 입력2023.12.30 11:20 수정2023.12.30 11: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재명 "'대표직 사퇴·통합 비대위' 요구 수용 어려워"/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野 이재명-이낙연, 함박눈 속 회동…갈등 봉합할지 주목 5분 일찍 도착해 이낙연 맞은 이재명 "중요한 건 국민 눈높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가 30일 오전 전격 회동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배석자 없이 만나 대화를 시작했... 2 與 비대위원 '노인 비하' 논란…한동훈, 노인회장에 사과 전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민경우 비상대책위원의 '노인 비하 발언' 논란과 관련해 대한노인회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29일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김... 3 이재명-이낙연 내일 전격 회동…'통합비대위' 수용 여부 주목(종합2보) 이재명, 통합비대위 묻자 "세상사 뜻대로 할 수 없어…서로 노력해봐야"'사진 찍기용 만남 없다'던 이낙연 "당연히 만날 것, 피할 이유가 없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가 30일 전격 회동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