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에 박경국 입력2023.12.29 20:38 수정2023.12.30 00:19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가스안전공사 제18대 사장에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1차관(65·사진)이 29일 임명됐다. 박 신임 사장은 충청북도 행정부지사와 대통령 소속 지역발전위원회 지역협력국장, 국가기록원장 등을 거쳤다. 임기는 2026년 12월까지 3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가스안전공사, 산불·풍수해·지진 대비, 원스톱 재난대응 체계 구축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를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관리 시스템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예방부터 복구까지 원스톱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해 사고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 2 한국가스안전공사,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 채용 발벗고 나서 고용기회 확대…일자리 우수기관 '2관왕'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및 고용의 질 개선을 위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공사는 ‘가스안전도 확보하고, 좋은 일자리도 창출하고’라는 슬로건 아래 국가 대내외 환경 ... 3 가스안전公, 삼성전자 해외법인 고위험 가스시설 관리 협력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삼성전자의 해외법인 중 고위험 가스시설을 보유한 사업장의 안전관리에 손을 보탠다.공사는 16일 충청북도 음성군 본사에서 삼성전자와 가스안전관리 강화와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