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서 밤사이 주택 화재 잇따라…2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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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3시 22분께 강원 홍천군 북방면 한 주택에서 불이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일부가 불에 타는 피해를 봤다.
앞서 지난 27일 오후 11시 22분께는 철원군 동송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60대 A씨가 연기 흡입 등으로 치료받고 있다.
같은 날 오후 11시 19분께는 양구군 방산면 한 주택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1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치료받았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일부가 불에 타는 피해를 봤다.
앞서 지난 27일 오후 11시 22분께는 철원군 동송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60대 A씨가 연기 흡입 등으로 치료받고 있다.
같은 날 오후 11시 19분께는 양구군 방산면 한 주택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1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치료받았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