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안유진, 판다 가족 이야기 담은 '푸바오tv' 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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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주연 '재벌X형사' 내달 26일 첫 방송
▲ MBC 특집 다큐 '푸바오tv 전지적 할부지 시점' 방송 = MBC가 성탄절과 새해를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 '푸바오tv 전지적 할부지 시점'을 선보인다.
'푸바오tv 전지적 할부지 시점'은 푸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 등 판다들과 강철원 사육사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총 2부작으로, 오는 25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1부는 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내달 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2부는 아나운서 김대호가 내레이션을 맡는다 ▲ 안보현 주연 '재벌X형사' 내달 26일 첫 방송 =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가 내달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안보현이 형사가 된 재벌 3세 진이수를, 박지현이 강하경찰서 강력 1팀을 이끄는 형사 이강현을 연기한다.
/연합뉴스
'푸바오tv 전지적 할부지 시점'은 푸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 등 판다들과 강철원 사육사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총 2부작으로, 오는 25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1부는 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내달 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2부는 아나운서 김대호가 내레이션을 맡는다 ▲ 안보현 주연 '재벌X형사' 내달 26일 첫 방송 =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가 내달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안보현이 형사가 된 재벌 3세 진이수를, 박지현이 강하경찰서 강력 1팀을 이끄는 형사 이강현을 연기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