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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농구 부천전적] 하나원큐 72-61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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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전적(부천체육관)
    부천 하나원큐 72(21-15 19-16 22-16 10-14)61 인천 신한은행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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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대한 자금을 무기로 지구촌 골프 시장을 공략해왔던 LIV골프에 대해 사우디아라비아가 내년부터는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 CNBC 등 외신들은 3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올 시즌을 끝으로 LIV골프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한다”며 “이 사실은 스콧 오닐 LIV골프 최고경영책임자(CEO)가 금명간에 선수들과 지원에게 공유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PIF는 이같은 내용을 지난 12일 마스터스 토너먼트 직후 뉴욕에서 회의를 열어 LIV골프 경영진에게 열린 회의에서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우디, 투자 인내심 잃었다LIV골프와 PIF간 이상기류는 지난 16일 발표된 2026~2030년 재무 전략에서 감지됐다. PIF는 향후 5년간 집중할 ‘6대 투자 분야’에서 지난 5년간 100억 달러 이상을 쏟아부었던 스포츠를 제외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세계 스포츠의 중심으로 만든다’는 목표 아래 축구, F1, 테니스, e스포츠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온 PIF의 기조에 근본적인 변화가 생겼음을 알린 것이다.PIF는 골프에서 가장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했다. 구단 인수, 대회 개최 등으로 기존 체제를 활용했던 다른 종목들과 달리 골프에서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대항해 단 60명의 선수들이 샷건 형식으로 사흘간 커트 탈락없이 경기를 치르는 LIV골프를 2022년 만들었다. 신생리그의 안착을 위해 필 미컬슨, 브라이슨 디섐보,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 욘 람(스페인) 등의 스타들을 영입하는데만 수억달러를 쏟아부었고 천문학적인 상금을 내걸었다.결과는 실망스러웠다. 4년간 선수 이적료, 인프라, TV 중계권 및 개최 비용으로 50억 달러 이상을 쏟아부었지만 PGA투어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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