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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소재2, ㈜레스터글로벌 등과 손잡고 베트남 진출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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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형 추모공원·종합레저스포츠문화복합공간 조성사업
    경정·경륜 등 레저스포츠베팅사업, 동남아 교두보 마련
    ㈜한양소재2, ㈜레스터글로벌 등과 손잡고 베트남 진출 ‘노크’
    한국의 중견기업인 ㈜한양소재2(대표 양후경)가 베트남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양소재2는 베트남 진출 호치민 껀져현에 선진국형 추모공원(60ha)사업을, ㈜레스터글로벌(대표 김종수)과 함께 꾸찌현에 경정, 경륜, 스포츠토토, 축구센터, 리조트, 워터파크. 컨벤션센터, 생태공원 시설 등을 포함한 종합레저스포츠문화복합공간(575ha) 사업조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베트남 정부와 협의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현지 사업부지매입과 인·허가, 외국인투자법인 설립추진과 함께 국내 글로벌 건축설계업체인 이가종합건축사무소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마스터플랜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국 대형 상조회사와 플랜트 대표기업인 대아E&C가 함께 참여하며 한국의 주간사인 한양소재2, 레스터글로벌, 대아E&C는 올해 8월 MOA를 체결했고 양국정부의 투자사업 신고와 법무법인 공증까지 마친 상태다.

    글로벌 투자사인 아큐티펀딩(란지트 타비라자흐 회장)이 직접 사업비를 투자키로 했는데, 이와 관련해 12월초에는 베트남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큐티펀딩 회장, 임원진등과 함께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아큐티펀딩은 호주계 글로벌 펀드회사로 호주, 미국, 영국의 연기금 등 투자펀드와 헤지펀드 위탁운영사로 2,000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베트남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현재까지 약60억달러 이상을 운영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의 스마트팜 농업발전을 위해 10월 한국 한경국립대학교와 베트남 농람대학교, 현지 5개 기업과 분교설치, 장학사업, 종자사업 등 산학협력 MOA 체결을 함께 한 바 있다.

    ㈜레스터글로벌 관계자는 "한국의 스포츠비지니스 플랫폼, 스포츠베팅과 시설운영 전문회사로 현지 스포츠베팅사업을 통해 동남아에 경정, 경륜 등 콘텐츠 수출이라는 새로운 영역활동이 기대된다"며 "베트남 현지에 본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한국의 선진국형 추모공원과 우수한 베팅사업 진출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와 베트남의 유명 관광지와 연계, 관광상품화는 물론 국제적 최대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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