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등 경기 10곳 한파주의보…고양 등 4곳 한파경보는 해제 입력2023.12.18 10:05 수정2023.12.18 10: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18일 오전 10시를 기해 용인 등 경기 10곳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용인·파주·광주·양주·포천·양평·여주·동두천·가평·연천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고양·남양주·의정부·이천에 내려졌던 한파경보는 해제됐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얘 아는 사람"…'뮤지컬 마당발' 이석준, '尹 지지' 차강석 저격 뮤지컬계 마당발로 알려진 뮤지컬 배우 이석준이 후배 차강석을 공개 저격했다. 이석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차강석이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찍은 사진이 기사화된 내용을 게재하며 "얘 아는 사... 2 민희진 vs 빌리프랩·쏘스뮤직, 손배소 '맞다이' 본격 시작 걸그룹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과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전이 본격 시작된다.1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빌리프랩이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20... 3 "임시공휴일, 31일이 낫다" 구청장 글…며느리들 폭풍 공감 정부에서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것에 대해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31일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의견을 내놨다.정 구청장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기왕 임시공휴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