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성학회장에 장태엽 한국외대 교수 입력2023.12.08 18:10 수정2023.12.09 00:1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태엽 한국외국어대 ELLT학과 교수(사진)는 지난달 25일 서울대에서 열린 2023년 한국음성학회 가을 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년이다. 장 교수는 영국 에든버러대에서 음성처리 전공으로 언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외대 재무·대외부총장으로 재임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외국어대학교, 진로선택과목 성취도 반영…논술 비중 80%로 한국외국어대(입학처장 정석오·사진)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093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교장추천전형 382명과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484명,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34명,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 2 한국외국어대-KOTRA 손잡고 글로벌 지역 통상전문가 키운다 한국외국어대(총장 박정운·오른쪽)가 25일 KOTRA(사장 유정열·왼쪽)와 국제 지역 통상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에 ‘한국국제지역전략학 석사과정(KOTRA-HUFS 통... 3 現 고2부터 학폭 있으면 SKY 못 간다 서울대 고려대 등 21개 대학이 내년 대입 정시모집부터 학교폭력 조치 사항을 반영한다. 주요 대학이 의무 시행에 앞서 자율적으로 적극 반영함에 따라 현재 고교 2학년부터 학폭이 대입에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