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식] 안양대, 아리문화상 시상식…11개 작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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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는 4일 대학 교무회의실에서 제27회 아리문화상 시상식을 열어 입상자 11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름다운 리더의 생각 열기'를 목표로 하는 안양대 아리문화상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소설·수필·시·평론·콘텐츠 등 5개 부문의 작품을 공모해 해마다 시상한다.
올해는 9월 19일부터 두 달여 공모를 통해 접수한 54개 작품을 심사, 소설 부문 응모작 허수진(행정학과) 씨의 '금목서의 숨겨진 이야기' 등 11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연합뉴스
'아름다운 리더의 생각 열기'를 목표로 하는 안양대 아리문화상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소설·수필·시·평론·콘텐츠 등 5개 부문의 작품을 공모해 해마다 시상한다.
올해는 9월 19일부터 두 달여 공모를 통해 접수한 54개 작품을 심사, 소설 부문 응모작 허수진(행정학과) 씨의 '금목서의 숨겨진 이야기' 등 11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