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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오피스] '서울의 봄' 주말 170만명 관람…첫 주보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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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 수 역주행으로 큰 흥행 조짐…손익분기점도 돌파
    [박스오피스] '서울의 봄' 주말 170만명 관람…첫 주보다 많아
    흥행 가도를 달리는 영화 '서울의 봄'이 지난 주말 170만명을 넘는 관객을 모았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지난 주말 사흘간(1∼3일) 170만2천여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였다.

    매출액 점유율은 81.3%나 됐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465만5천여명으로, 손익분기점인 460만명을 넘어섰다.

    주목할 만한 건 개봉 이후 두 번째 주말 관객이 첫 주말(149만4천여명)보다도 많다는 점이다.

    주말 관객 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하는 게 통상적인데, 오히려 늘어나는 '역주행' 현상을 보인 것이다.

    극장가에서 역주행은 큰 흥행을 할 조짐으로 받아들여진다.

    '국제시장'(2014), '변호인'(2013),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등 1천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영화들도 첫 주말보다 두 번째 주말 관객이 많았다는 게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측의 설명이다.

    '서울의 봄'이 '범죄도시 3'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가 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김성수 감독이 연출하고 황정민과 정우성이 주연한 '서울의 봄'은 1979년 12·12 군사반란의 긴박했던 9시간을 영화적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탄탄한 이야기와 뛰어난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이동욱과 임수정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싱글 인 서울'은 지난 주말 12만3천여명(매출액 점유율 5.9%)을 모아 2위였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22만5천여명이다.

    할리우드 공포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6만4천여명·3.1%)와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괴물'(5만4천여명·2.7%)이 그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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