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보령쌀 12월 1∼3일 대전서 만난다…20%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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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는 다음 달 1∼3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충남 로컬푸드 파머스161에서 고품질 만세보령쌀 홍보·판촉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은 삼광미골드 10㎏을 시중보다 약 20% 싼 2만5천원에 판매하고, 500g 3천개를 무료 제공한다.
삼광미골드로 즉석에서 지은 밥과 김·젓갈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 가래떡 나눔행사도 진행된다.
보령에서 생산된 김·젓갈·액젓 등 우수 농수특산물 20여종도 10% 가까이 싸게 판매한다.
김구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만세보령쌀을 비롯해 고품질 농수특산물을 적극 홍보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행사에서는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은 삼광미골드 10㎏을 시중보다 약 20% 싼 2만5천원에 판매하고, 500g 3천개를 무료 제공한다.
삼광미골드로 즉석에서 지은 밥과 김·젓갈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 가래떡 나눔행사도 진행된다.
보령에서 생산된 김·젓갈·액젓 등 우수 농수특산물 20여종도 10% 가까이 싸게 판매한다.
김구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만세보령쌀을 비롯해 고품질 농수특산물을 적극 홍보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