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2030 부산엑스포 유치 불발…사우디에 고배 입력2023.11.29 01:23 수정2023.11.29 01: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hiny@yna.co.kr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軍은 실탄 받았다는데…尹은 "실무장 지시 안해"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대국민 담화에서 계엄 선포와 관련해 그간 제기된 설명과 상반된 주장을 폈다. ‘실탄을 지급받았다’는 군 수뇌부 증언과 달리 윤 대통령은 “실무장은 하지 말라&r... 2 "사법심사 대상 아닌 통치행위"…헌재 변론 같던 담화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대국민 담화에서 “도대체 두 시간짜리 내란이라는 것이 있냐”며 주요 혐의인 내란죄를 부인했다. 계엄 선포를 두고는 “사법 심사 대상이 되지 않는 통치 행위&rd... 3 "반란군 자녀라고 욕" 계엄군 자녀에 향한 화살 '12·3 비상계엄 사태'에 투입된 계엄군의 자녀들이 선 넘은 비난을 듣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움직인 일선 병력의 사기 저하를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