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골든걸스‘에 출연중인 가수 신효범, 인순이, 박미경, 이은미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HK영상|'도합 155년 경력의 신인 그룹' 골든걸스의 첫 출근길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