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시 보합권 눈치보기..."종목별 차별화 장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코스닥 강세…2,516선 유지 중
    외국인·기관 양시장 매도…개인만 매수
    "美 연말 소비 수혜 업종, IT관련주 주목"
    증시 보합권 눈치보기..."종목별 차별화 장세"
    24일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이날 미국 증시가 조기폐장하기 때문에 제한된 거래량으로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질 것 "이라고 내다봤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2포인트, 0.12% 오른 2,517.88에 상승 출발했지만 낙폭을 키우며 9시 10분 기준 2,516선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40억, 37억 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개인만이 165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0.67%), SK하이닉스(+0.61%), 삼성바이오로직스(+0.14%), POSCO홀딩스(+0.74%), LG화학(+2.50%) ,NAVER(+0.73%)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도 이날 1.04포인트, 0.13% 상승한 817.02을 나타내며 상승 출발했다.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816선까지 떨어졌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0억, 574억 원 파는 반면 개인이 954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1.03%), 포스코DX(+0.35%), 엘앤에프(+0.41%) 등 2차전지를 중심으로 오르고 있는 한편 HLB(-0.31%), 알테오젠(-1.37%), 셀트리온제약(-0.55%) 등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말 소비 시즌 수혜 업종은 필수소비재, IT 가전, IT 하드웨어, 디스플레이"라며 "실제 IT 하드웨어 및 디스플레이 업종은 11월 들어 외국인 순매수 기록 중으로, 12월 초까지 모멘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망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12월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정기변경을 앞두고 전일 편출입 결과가 공개됐다"며 "변경일인 12월 15일 전까지 이벤트 드리븐(수익 창출 기회 전략)차원의 접근이 유효하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3.5원 오른 1,310.0원에 개장했다.


    최민정기자 choimj@wowtv.co.kr

    ADVERTISEMENT

    1. 1

      연말 '순하리'에 취하리…또 검색량 신기록 썼다

      롯데칠성의 과일소주 브랜드인 ‘순하리’의 글로벌 검색량이 작년 말 파티 시즌을 맞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순하리(soon hari)’의 주간...

    2. 2

      회복 사이클 타는 건설기계…"HD건설기계·두산밥캣 주목"

      건설기계 업종이 새해 구조적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리서치 및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최정환 LS증권 연구원은 최근 ‘산업 대전환: 순환 속 구조적 성장’ 보고서...

    3. 3

      [단독] "자회사 팔 때도 소액주주 동의 구해야"

      주식회사가 자회사 지분을 전부 팔면서 기존 영위하던 사업을 접은 경우라면 상법상 ‘중요한 영업양수도’에 해당해 주주총회 특별결의 등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그동안 인수합병(...

    ADVERTISEMENT

    ADVERTISEMENT